점심시간 20분 독서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3-4. '사고싶다' 고 느끼면 '필요한'것 같다

chaeafamily 2025. 3. 4. 12:58

마케팅의 최종 목적은 브랜드

 

우리의 쇼핑행위가

나의 무의식에 의한 경우가 95%에 달한다는데 

알고 계셨나요??? 

 

의심스러운 숫자 아닙니까? 95%면 너무 많은데??

 

저는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잘 안사는 편입니다.

근데 95%면

 

내가 사고 있는 물건중에 

적어도 10개중에 9개는 

필요치 않은데 산거라는 말이잖아요??  말이되나..

 

책에서 덧붙여 설명해주는 이유가 

더 소름입니다.

 

마케팅이 우리 뇌안으로 들어와 

내가 필요한 이유를 합리화시켜 준다는 것입니다.

가지고 있는게 망가졌다던지..??

꼭 필요한 물건이라던지..........?

 

아니 망가지면 사야 하는거 아닌가?? 망가졌어도

지금 필요없으면 안사는게 맞나?? 

에어팟 하나가 고장나면 사야지 그럼 머 한쪽으로만 들어야 하나??

95%가 진짜 맞는 수치인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

 

그리고 마케팅의 최종 목적은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 설명합니다.

브랜드가 된다는 것을 짧게 설명하면

장점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브랜드 만으로 그 제품의 장점을 알아본다는 건데

이부분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요즘 아이 기저귀가방을 백팩으로 된것을

사기위해 알아보고 있는데요

 

쇼핑몰 제품과 브랜드 제품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일반 쇼핑몰에서 파는 가방은

가격도 7만원대로 적당하고 

수납공간도 큰데

먼가??? 사면 후회할것 같은 느낌을 계속 받습니다.

 

반면에 브랜드 제품은

가격도 18만원정도라 일반 쇼핑몰 가격보다

10만원이상 비싸고

수납공간이 딱히 더큰것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브랜드 제품으로 마음이 살짝 기울었어요~

이유는 이걸 사야 후회를 안할것 같은 기분???

 

근데 사실

쇼핑몰 제품도 리뷰도 많고 

많이 쓰시는 제품이라서

좋은건 알겠는데

지금 딱 기분차이거든요??

머죠? 이 나의 뇌를 해킹당한듯한 느낌???

 

책에 의하면

브랜드를 사면 후회가 없을것 같은

딱!!! 저의 지금 느낌

 

그 브랜드가 저의 뇌안에

브랜드화 되어 그렇다는 거잖아요??

 

아니 진짜 그런건지

진짜 그런거면 온 세상이

피싱천국인거 같은데요????

 

꿈보다 해몽이라고 

현상에 대한 해석을 그렇게 맞추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책에서 설명하는게 진리라면

제가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은

한~~참 잘못된 저만의 착각이네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