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에서
부유한 자녀가 리스크가 큰 직종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와 함께
OECD 복지지수 상위 국가들이
창의성지수도 상위권에 속한다는 통계적 수치를
설명하며
복지자본주의와 국가의 미래를 연관지어 설명합니다.
읽다보니
공감 가는 부분도 있고
답답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일단 부유한 자녀가
리스크가 큰 직종을 선택하는것이
창의력과 그닥 상관 없어보여서
생뚱맞다 생각했습니다. 뭔상관?
공감갔던 부분은
복지지수와 창의력 지수가
서로 커플링 되어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노후 걱정이 없다면
저라도 지금 하는 일을 하지 않을거 같거든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관심이라는게
그때그때 바뀌긴 하지만
취미를 직업으로 갖는 사람이
지금보다는 많을것 같지 않나요???

다른 한편으로는
지금 우리나라 사회가 창의력 걱정할때가 맞나.....
청소년 자살율 역대 최대...
그리고 노인분들의 자살율
OECD 압도적 1위
이유가 경제적인 문제라는데
아마 대책이 필요한 것에는
모두들 동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사람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불균형을 해결함으로써
더 많은 행복한 자본주의를 만들 수 있다고 하고
마무리 짓습니다.
행복한 자본주의?? 완전 뜬구름이라..
머 다른 의견이 없습니다
다만 제 생각으로는
우리사회를 봤을땐 분배가 필요해 보입니다.
분배의 모습은 다양하고
받아들이는 생각도 다 다를 듯 합니다.
누군가에겐 손해로 받아 들일 것이며
누군가는 역차별이라 주장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누군가는 삶을 영위하는 유일한 수단일 수 있습니다.
책애서 처럼 행복한 자본주의가 유지되기 위해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면
그리고 그것을 언젠가는 해야 할거라면
그때가 지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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